포트빌리지 부산 2026·부산항축제에서 만나요
BTS 월드투어 상륙 환영
미각테마 체험형 관광 유도
제1부두 목, 금∼일요일 행사
부산 중구에서도 BTS 월드투어 상륙을 환영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도시 랜드마크인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는 경관조명을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부산항 제1부두에서는 맛으로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사로잡는 미각테마의 체험형 행사인 `포트빌리지 부산 2026'을 선보인다. 6월 4일∼21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항구마을이 열린다. 포트빌리지 부산은 60여 개의 부산 로컬&인기 브랜드와 함께한다. 신비한 수중마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음식부터, 다양한 로컬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와 리빙&라이프스타일 기프트샵, 팝업스토어, 버블쇼와 버스킹, 유원시설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함께한다. 6월 중 `고메 셀렉션' 프로모션으로 부산 전역의 유명 식당들과 협업한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부 팀은 포트 빌리지 현장에도 참여한다.
15분간의 화려한 불꽃쇼
북항에서 즐기는 해양체험
부산항투어, 수상레저체험
부산의 대표 해양축제인 제19회 부산항축제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부산항의 매력과 해양문화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참여형 축제다.
6월 19일 개막 행사와 더불어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부산항 불꽃쇼가 15분 동안 북항 밤하늘과 바다를 수놓는다.
19일과 20일 중구 중앙동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는 자갈치 크루즈와 이그린호를 타고 부산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부산항투어' 행사가 열리고, 해경함정을 공개하는 `대형함정 공개행사'가 마련된다.
또 역동적인 해양 액티비티를 중심으로 부산항의 매력을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즐기는 수상레저체험과 친수공원에서 즐기는 포트라운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선보인다.
북항 친수공원을 중심으로 부산항 잔디 책방, 소망배 띄우기, 포트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휴식 공간이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부산 바다의 매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