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동 주민센터·중구 노인회관 신축 공사 첫 삽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부평동 주민센터' 이전 신축 공사 착공식이 1월 26일 열린다.
이번 신축 사업은 노후하고 협소했던 기존 청사를 대신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족한 문화·복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서다. 부평동 3가 62-2번지 일원에 건립될 부평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1531.9㎡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탄생한다. 1층에 민원실을 설치하고, 2층에 회의실, 새마을문고, 주민갤러리, 동장실이 들어선다. 3층에는 프로그램실, 주민갤러리가 꾸며져 주민들을 위한 문화·교육 강좌 공간으로 활용된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 등으로 조성된다.
중구는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의 구심점이 될 `중구 노인회관' 신축 공사에 들어간다. 1월 30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대청동(2가 1-2) 일원에 자리잡은 신축 노인회관은 연면적 1864.1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는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1층은 다목적실(강당), 2층은 카페와 경로당, 부설주차장이 들어선다. 지상 3층은 사무실, 프로그램실, 실내 스크린파크골프 연습장 등을 갖춘 `하하 센터'로 조성된다. 4층은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 사무실과 프로그램실이 들어서고, 5층은 교육실, 상담실 등을 갖춘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