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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부산 최초 노인 임플란트 시술비〈본인부담금〉 지원
  • 577 호
  • 조회수 : 629
  • 작성자 : 홍보교육과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1인 치아 2개까지 최대 591,860
 
 중구는 부산 최초로 내년부터 `취약계층 노인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구강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서다.
 중구 65세 이상 노인 비율은 30.7%로, 매년 노인 인구 비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과 부산 대비 높은 인구 비율을 보인다. 또 많은 노인들이 `저작 불편'을 경험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저작 기능 향상과 영양 불균형 개선 등 구강 건강을 높이기 위해 중구 자체 정책을 마련했다. 중구는 보건복지부와 임플란트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관련 협의를 마쳤다. 중구의회와 협력해 내년도 사업비를 반영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 중인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1인당 최대 치아 2개까지 의료급여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1종은 10%, 2종은 20%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중구 소재 치과의원에서 시술 가능하며, 임플란트 시술 완료 후 치과에서 중구보건소로 시술비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65세 이상 노인은 평생 치아 2개까지 치과임플란트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건강보험 대상자는 30%, 의료급여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1종은 10%, 2종은 20%의 본인부담금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노인이 이미 본인부담금을 지불해 2개 치아의 임플란트 시술을 완료한 경우에도, 중구는 별도로 치아 2개까지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문의:보건과 600-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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