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 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 `팡파르
9월 5일 오후 3시 용두산공원 일원
민관이 함께 즐기는 복지문화한마당
초청가수 백지영, 신유식, 김유선, 임찬
물놀이장·소공연·부대행사, 피날레 불꽃쇼
우리 구민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이 9월 5일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을 대표하고 중구를 상징하는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제11회 중구복지박람회와 통합행사로 마련돼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다채로운 복지박람회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온누리 페스티벌은 크게 용두 놀이터, 용두 라운지, 용두 스테이지, 용두 키친의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용두 놀이터에서는 미니풀장과 가족 휴식공간을 갖춘 `용두 워터파크(3시∼6시 운영)' 운영과 투호제기차기·팽이돌리기 등 `추억의 놀이' 코너 등이 선보인다. 용두라운지에서는 복지박람회 부스에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36개 기관이 참여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돌봄 맞춤형서비스 연계, 노인학대예방, 장애인복지 등 복지시책 홍보 부스와 복주머니 만들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키링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39개의 테마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풍성한 소통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오싹한 냉동 컨테이너에서 시원함을 즐기는 `아이스존'과 그린 휴식존이 마련된다. 용두 스테이지에서는 저글링, 마술, 버스킹 등이 선보이는 `낭만 소극장'이 열린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동아리 공연도 눈길을 끈다. 용두 키친에서는 인기, 이색 먹거리 푸드트럭 10여 대가 식욕을 자극하고, 취식공간에서 여유롭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날 하이라이트 행사인 중구민의 날 기념식이 저녁 7시부터 선보인다. 기념사를 시작으로 자랑스런 구민상과 토박이 시상 등에 이어 색소폰과 트로트 공연이 흥을 돋운다. SBS 스타킹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신유식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지고,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의 김유선과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임찬 가수의 공연이 선보인다. 이어 대망의 마지막 순서로 대한민국 발라드 여왕 `백지영'의 무대가 펼쳐지며, 피날레공연으로 3분간의 화려하고 장엄한 불꽃쇼가 하늘을 수놓는다.
문의:총무과 600-4102, 복지정책과 600-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