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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아름답게 바꿀 미술제 참여하세요
  • 47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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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동 `오르락 내리락-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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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까지 미술제 전국 공모 선정팀 10월 4일∼8일 대회기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중구 거리갤러리미술제가 오는 9월 2일까지 전국 공모에 나선다. 전국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상력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알록달록한 벽화와 이색적인 모양의 부조가 중구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반긴다. 광복동과 동광동, 보수동, 산리마을 주변에 아름다운 거리갤러리가 생겨 마을이 환해졌다. 거리갤러리미술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원도심의 골목길을 색깔과 이야기, 추억과 상상력을 불어넣은 상징적인 문화거리로 변모시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주제는 `오르락 내리락-걷다보면……'으로 대청동 메리놀병원 후문에서 덕원중학교를 거쳐 산복도로로 연결되는 골목길을 대상으로 한다. 작품(시안, 설명서) 접수 후 9월 중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서 경쟁할 22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대회기간 동안 직접 벽화, 부조, 입체조형물 등 다양한 형식으로 대회의 주제를 표현한다.  본선심사 후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3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50만 원, 특선 4팀 각 50만 원, 인기상 2팀 각 5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단조로운 산복도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후한 도심 곳곳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인 거리갤러리미술제의 역할이 크다"면서 "주민들과 미술인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 ▶도시재생과 6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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