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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신학기에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법
  • 46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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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가 전하는 이달의 생생 건강관리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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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기를 맞아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다양한 감염병의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개학 직후 집단생활에 따른 발생증가가 우려된다. 특히 초등학교 신입생의 집단생활에 대비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비누칠을 하여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을 잘 지킨다.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는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적절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2. 수두  수두는 연중 5월∼6월, 12월∼1월에 발생이 높으며, 3∼6세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높다. 초봄 개학에 따른 집단생활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 증가가 우려된다. 수두는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비말, 피부병변과 접촉하여 감염된다. 어린이에게 감염력이 높기 때문에 집단발병 방지를 위하여 환자는 수포 발생 후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가정에서 치료해야 한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화하고,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3.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유행성이하선염은 4월∼7월, 11월∼12월에 발생률이 높으며, 주로 13∼18세에서 발생한다. 접촉이나 기침 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개학에 따른 집단생활로 발생 증가가 우려된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화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유행성이하선염에 걸린 경우에는 전파방지를 위하여 이하선염 발현 후 5일까지 가정에서 치료해야 한다. 4.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수인성·식품매개질환은 학교 등 단체급식과 외식으로 인한 발생비율이 전체 발생의 80%이상을 차지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준수한다. 특히 음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반드시 물을 끓여서 제공하도록 하며, 급식으로 제공되는 음식은 충분히 가열 조리된 메뉴만 섭취한다. 음식 조리자가 설사를 하는 경우는 조리, 배식 등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고, 학교 급식소에 대한 살균 소독을 철저히 실시한다. 5. 생활 속 호흡기 바이러스 개인위생 수칙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 잘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 준수하기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 진료 받기 문의:중구보건소 600-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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