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 영어,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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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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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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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5명, 중학생 5명 참가
여름방학 똑똑한 영어캠프도 운영
9월 6일 청소년 영어말하기 대회
청소년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원어민과 대화하고 문화체험도 하니 너무 즐거워요. 영어 공부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환한 표정으로 말했다.
중구는 7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중구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정보와 현지 생활수칙 안내, 안전교육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연수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
이번 연수는 2023년 지정된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교육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올해 연수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교 6학년생 15명과 중학교 1학년생 5명으로, 모두 20명이 참여했다.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9박 10일간 어학연수 인프라가 우수한 필리핀 클락에서 어학연수를 받았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집중 영어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직간접적으로 해외 문화도 경험했다.
중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넓은 세계와 색다른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초등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똑똑(talk talk)한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현장 중심 영어 활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줬다. 2023년과 24년에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만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겨울방학에 이어 여름방학까지 두 차례로 영어캠프를 확대 운영해 더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제화 교육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어학연수 외에도 제3회 중구청장배 청소년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 영상홀에서 영어말하기 대회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