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어린이들 영어로 꿈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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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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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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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구청장배 청소년 영어말하기 대회

중구는 9월 16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 영상홀에서 `제1회 중구청장배 청소년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국제화교육 활성화와 중구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영어말하기 대회는 1·2차 예선을 통과한 중구 내 초등학교 4∼6학년 12명이 본선에 올랐다. 비 오는 날이었는데도 영상홀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대회가 BeFM 부산영어방송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진행돼 더욱 흥미진진했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12명의 학생들은 `나의 꿈,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미래에 내가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 내용을 2분 내외의 분량으로 자유롭고 자신감 있게 영어로 발표했다. 발표 후 심사를 위해 퓨전 한복을 곱게 입은 `이쁜' 창작 국악공연단의 `난감하네', `문어의 꿈' 공연이 펼쳐졌다. 발표로 긴장했던 학생들을 격려하는 무대였다.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박태영(광일초5), 이주하(남성초5), 송태희(보수초6), 권세윤(봉래초4) 4명의 학생이 내용과 전달력, 태도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 대회에 참여한 8명은 본상을 수상했다. 트로피와 상장을 받은 학생들은 모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발표해 대상을 받은 봉래초등학교 권세윤 학생은 "몇 달 걸려 연습했어요. 영어말하기 대회를 나가고 싶어 신청했는데 뽑혀 본선에 나온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보수초등학교 정윤지 학생은 "영어에 관심이 많았고, 영어를 잘하고 싶다. 연습 많이 해서 또 다른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홍보교육과 600-4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