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11월 9일 밀다원 시대 문학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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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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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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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1918에서 개막식과 시상식, 문화공연, 강연 등을 진행하고, 광복로에서 작가 서명회를 마련한다.
이번 문학제는 중구청과 부산소설가협회, 김동리기념사업회 공동 주최 행사다.
`밀다원 시대'는 소설가 김동리 선생이 부산 피란시절에 집필한 소설이다. 이 책의 배경이 됐던 중구에서 문학제를 열어 중구의 지난 역사를 재조명하고 부산 피란문학과 예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