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내 손톱에 예쁜 봄꽃을 담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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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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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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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평생교육과 만나다

2018년 여성능력개발 운영프로그램으로 네일아트 취미반 강좌가 3월 9일 광복동 주민센터에서 첫 수업을 했다.
최초의 네일아트는 BC 3000년경 이집트에서 시작 되었는데 헤나(Henna)라는 붉은 오렌지색 염료를 손톱에 염색했다. 높은 귀족 신분은 짙은 색으로 물들이고 신분이 낮은 사람은 옅은 색으로 물들였다고 한다.
이번 수업은 수강자들의 연령 등을 고려하여 본인의 손을 관리하고 예쁘게 꾸미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네일아트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여러 품목들을 준비해야 한다. 컬러를 바르기 전에 손톱이 손상되지 않게 코팅을 해주는 제품인 `베이스코트'와 컬러를 바르고 나서 오래 유지되게 하기 위해서 위에 코팅하는 제품 `탑코트', 큐티클 오일, 살을 잘라내기 전 연화시키는 제품인 `리무버' 등이 있다. 네일아트는 민간자격증과 국가자격증이 있다. 민간자격증으로는 창업을 할 수 없으며,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국가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국가자격증은 2014년 처음 실시되었으며 교육과정이 3∼6개월 단기과정으로 다양하다.
강의를 맡은 권태일 고신대 강사는 "요즘 핫한 네일아트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피부, 미용, 메이컵 전문숍에 네일아트가 안 들어 가 있는 곳이 없다. 수익률도 높아 젊은이들에게 인기 높은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수강생 대청동 정정옥 씨는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강좌이고 노인복지관 어머니들에게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요즘 유행하는 네일아트로 예쁘게 손 관리를 해드리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에 강의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네일아트 수업은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2시∼4시 진행한다.
문정수 명예기자
문의 ▶여성가족과 600-4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