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옳고 그름을 안다.
그것이 생각이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丙申年 새해 필자도 벌써 63세다!
새해를 맞아 사회후배님들께 좋은 한 해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서툴지만 여섯 가지만 감히 조언해 본다.
물론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첫째, 남의 말을 좋게 한다.
주변에 보면 그저 뒷전에서 남의 말과 험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자기 열등의식에서의 못난 습관이다. 험담은 곧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법이다. 새해, 상대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한 해로 살자.
둘째, 포기하고 돌아 설 줄도 알아야 한다.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일과 거기서의 위치와 형편을 한 번 냉정히 점검해 보자. 아니면 깨끗이 포기하고 돌아서자. 아직 젊은 시절 새로 새출발 하자는 말이다. 사람은 억지와 무리를 접고 포기하고 돌아설 줄도 알아야 한다. 최악의 상태란 현재 처해 있는 상태에 그냥 머물러 있는 것이다.
셋째, 기브앤테이크! 주고받음을 분명히 하며 평소에 잘 한다.
우리 사회에는 뜻밖에도 주고받음을 희미하게 하고 또 남의 도움이 없거나 적다고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의 그 일은 안 된다고 보면 된다! 한순간 자기가 필요할 때나 연락하고 접근해서 상대의 능력을 이용하려 해선 안 된다. 평소 씨를 뿌려야 열매를 거둘 수 있듯이 남으로부터의 도움은 평소 내가 베푼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오는 것이다. 도움이 도움을 낳고 의리가 의리를 낳는 것이다. 주고받음을 분명히 하자.
넷째, 정리정돈을 한다.
잘 되려면 정리정돈부터 한 번 해보자. 이걸 가지고 무슨 크게 생각할 것도 없다. 먼저 책상 속이나 옷장 사물함부터 정리하자. 꼭 필요 없는 것은 모두 버리자. 그러면 뜻밖에 자기 옆에 필요 없는 것이 많아 내 눈을 번접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 번은 정리해 버리자. 그렇다고 자기 분수에 넘치는 구매 사치 낭비를 하라는 말은 아니다. 새해! 주변 정리정돈, 먼저 이것부터 한 번 해 보자(버릴 때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섯째, 인사만 잘 해도 성공한다.
요즘 사회 생활하는 젊은 사람들 중에는 자신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아니면 보고도 인사를 안 하고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나면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잘 하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발전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부와 예의는 분명 다른 것이다. 선배나 상사 어른을 만나면 바른 자세로 깍듯이 고개 숙여 예를 갖추는 이 습관 하나만 몸에 익혀도 절반 점수는 따고 들어간다.
여섯째, 대답만 잘 해도 성공한다.
어느 조직에서나 상사가 부를 때 `예∼'하고 대답부터 분명히 하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대답도 하는둥마는둥 제대로 안 하고 쳐다보거나 그냥 다가가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것 하나만으로도 조직생활에서 성공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