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10월 26일 개최
중구 원도심 공연·전시 공간
여객터미널·돼지국밥집·여관 등
중구 원도심이 9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뀐다.
부산 예술가들이 모여서 문화예술의 실험적이고 대안적인 상상력을 선보이는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www.movingtriennale.com)이 중구에서 열린다.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문화단체가 모여 만드는 복합문화예술축제다. 축제 장소는 부산연안여객터미널, (구)중구노인복지회관, 부산지방기상청(대청동 기상관측소), 하동집 돼지국밥, 복병산 창작여관 등 유휴 공간에서 열린다. 예술가들은 이들 공간에서 △전시(가방, 텍스트, 사이트 프로젝트) △공연(무빙스테이지 여러가지 공작소) △학술(부산문화예술생태보고서) △커뮤니티(하동집 문화살롱) 등을 진행한다.
부산문화재단의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90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며 부산자연예술인협회, 오픈스페이스 배, 안녕 광안리, 대안문화행동 재미난복수, 생활기획공간 통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