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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일제의 심장을 쏘다
  • 45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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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주년 8·15 광복절 기념 백산기념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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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 안희제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백산기념관에서 제69주년 8·15 광복절을 기념하여 `그들, 일제의 심장을 쏘다' 특별전을 연다.  8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대한광복단의 결성과 활약상을 담은 전시회로 백산기념관 제2전시실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후원으로 그림(삽화)으로 구성된 패널 30점을 전시한다.  대한광복단은 1913년 경상북도 풍기에서 채기중과 10명의 단원들이 조직한 항일독립운동 단체. 일제에 항거한 비밀결사대 중에 무장투쟁의 노선을 일관되게 견지한 선구적인 단체였다. 단체 결성을 주도한 채기중은 1906년에 풍기로 이주하여 참전사실이 확인되는 의병출신과 독립운동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던 지사집단을 규합하여 현지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비밀 회합을 통해 투쟁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광복단의 결성과 활약상을 생생하게 보여주어 시민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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