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행복한 우리동네 이야기
  • 523 호
  • 조회수 : 251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유관단체
○…중구여성자원봉사원회(회장 조재숙)는 4월 3일, 8일 양일에 걸쳐 독거노인·장애인 등 각 50세대씩 100세대에 반찬(잡채, 계란말이, 김치 2종)을 포장·전달하는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중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정옥)는 3월 31일 코로나19 대응으로 연일 고생하는 중구보건소 직원과 의료진, 방역관계자 100여 명을 격려하기 위해 빵과 음료수를 전달했다.

대청동
○…대청동 주민센터(동장 장기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대선주조에서 기부한 알코올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기승전집' 홍보물을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보수동
○…보수동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3월 20일 보수동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 특별성금으로 20만원을 기탁했다. 3월 27일 한 주민이 KF94 마스크 수급이 힘들어 면마스크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회용 마스크 300장을 구매해 기탁했다. 3월 31일 보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중구자원봉사센터 연계로 이마트 연제점에서 기탁한 아동용 안녕키트, 과일 50세트(72만원)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50세대에 전달했다.

부평동
○…부평동 학마을(대표 정금자)은 3월 30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해 주문제작한 면 마스크 250장을 부평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남포동
○…남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태진·홍선화)는 4월 2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저소득층에 라면과 김치 27세트를 전달했다.

영주1동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애경·도영희)는 4월 3일 코로나19 대응으로 취약계층 위기세대 지원을 위해 긴급물품(주·부식 및 생필품) 30세트를 구매해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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