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문고 김필곤 대표(새마을문고 중구지부 회장)는 3월 9일 보수동 청소년 문화의집 내 어린이 도서관과 영주동 고맙습니다. 글마루 작은 도서관에 각각 도서 1,000권씩을 기증했다.
평소 늘 책과 함께 하는 김 대표는 "책 속에 길이 있다"면서 "독서 인구 확대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도서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도서를 기증받은 두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읽을거리가 더욱 풍부해져 주민과 학생들이 더 많이 이용하는 활기 넘치는 도서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중구지부는 3월 9일 글마루 작은 도서관에서 시낭송회를 가졌다. 이날 지부 월례회에서 회원들의 시낭송과 자작수필 낭독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