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 학교탐방 7-남성여자고등학교

기독교 복음주의 정신으로 1941년에 설립된 사학 남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용무)는 올해로 개교 69주년을 맞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학교이다. 그동안 졸업생 32,761명의 여성인재를 배출하여 수많은 동문들이 법조계, 의료계, 경제계,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명한 60년 전통의 배구부(2009년 제43회 전국대통령배 우승) 및 육상부, 우수 학생을 위한 육영실 운영, 학년 연계 학력관리프로그램 운영, 우수심화과학반 편성 등의 노력을 통하여 진학률이 뛰어난(2009년 부산 남녀 인문 고교 중 12위, 부산일보 2009년 6월 5일 기사) 명문 인문여고로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인정받는 학교이다.
꾸준한 학교 환경 개선 사업으로 본관 앞 운동장은 잔디를 깔고, 학교주변에 수목을 정비하여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였다.
학년 연계 학력관리 진학지도 시스템 구축
신입생이 입학하기 전부터 신입생과제장 학습과 평가, 입학 후 신입생 길라잡이로 대학준비 지도를 시작한다. 각 학년별 수준별 수업과 수능에서 높은 출제비율을 예고한 EBS 방송의 활용, 영어 듣기 방송 청취, 대학별고사대비반 운영, 개인별 성적 분석을 통한 맞춤식 진학지도 상담,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2010학년도에 대폭 확대한 심화학습 동아리를 다수 운영하고 있다. 학교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 개별 학생에 대한 입시 정보 제공 등 전 교사가 진학지도 전문교사로서 정열을 쏟고 있다. 또한 학년별 우수학생 중심의 육영실을 운영함으로써 수월성 교육에도 뒷받침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교과가 부진한 학생을 위한 특별보충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09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전트립서울은 학력 신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업우수자 및 서울지역 진학희망 학생을 중심으로 서울대를 비롯 서울의 각 대학을 탐방하며, 선배동문(재경동창회)과의 만남을 통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 의욕을 제고하는데 큰 성과를 얻고 있다.
유네스코를 통한 국제 이해교육
남성여고는 1961년부터 유네스코협동학교에 가입한 후 이를 기반으로 국제이해교육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 2006년 몽골 제45학교와 자매결연 이후 매년 교환학생 초청과 남성여고 교사·학생들이 격년제로 자매학교를 탐방하고 있다. 이 교류 사업은 2007년 국제교류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국제 이해 교육을 바탕으로 2008년 호주 국립그리피스대학교와 교류협정으로 2010년 2월 남성여고 졸업생은 그리피스대를 학교장추천으로 입학할 수 있었고, 또한 미국캘리포니아주립대를 비롯 일본 관서(關西)대학 등으로 유학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자료:남성여자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