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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인성, 자아실현 위한 능력 키우기 위해 최선"
  • 373 호
  • 조회수 : 353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자랑스런 우리구 학교 8-봉래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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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동 봉래초등학교는 1895년 사립개성학교로 개교하여 1910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120여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로 많은 졸업생들이 각계각층에서 지도자로 나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착하고 튼튼하며 아름다움을 가꾸는 슬기로운 어린이'라는 목표로 전 교직원들이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학교  봉래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11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지역본부와 사랑 나눔 자매결연을 맺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지역본부는 매주 금요일 등교시간에 교통안전과 하교 시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위험지역 순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승의 날에는 1일 교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철도시설 등 다양한 교통공공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 4월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속철도현장과 경주역사, 경주박물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도 이뤄졌다.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어린이로  봉래초등학교는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거나, 웃어른과 선생님께 인사 잘 하기, 바른 젓가락 사용, 식사예절 잘 지키기 등을 통해 먼저 행동하는 자랑스런 어린이로 키우고 있다.  또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한 줄 서기 운동'을 펼치고 있고, 다례교육을 통한 명상시간 운영으로 예절 교육을 펼치고 있다. 교장선생이 결손가정 아동들과 상담을 통해 가정에서 채우지 못한 사랑을 채워주고 있다.  봉래초등학교는 탁구교실이나 독서교실을 운영해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방과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일본학교와 자매결연 교류  봉래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조선시대 일본사신들이 머물던 초량객사가 있던 곳이라는 표적이 있다.  지난 1991년 8월 26일 일본의 토미나가 소학교(富永小學校)와 봉래초등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어 지금까지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8월 24, 25일에도 토미나가 소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방문단 53명이 봉래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부산대역사관을 관람하고 학교에서 마련한 전통다도체험을 하기도 했고 일본학생들은 1박 2일 홈스테이를 했으며 중구청을 방문해 구정을 둘러봤다.  권영희 교장은 "참된 인성과 자아실현을 위한 기초 능력을 키워주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즐거운 학교, 신뢰받는 교사, 재미있는 어린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명예기자 회장 구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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