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축제 함께해요!

올해 더 다채로워지고 화려해진 조선통신사 축제를 만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평화의 행렬, 광장행사, 무대행사 등 조선통신사 축제가 열린다.
조선 초부터 조선통신사는 문화 교류의 통로였다. 임란 이후엔 12차례나 보냈는데 납치된 사람들을 찾아오면서 일본 정세를 탐색하는 목적을 가졌다. 또 막부 장군이 승계되면 이를 축하하는 사절로도 갔다. 300명에서 500명에 달한 사절단 접대비용이 막대해서 일본의 재정을 압박할 정도였다. 조선통신사에는 문인 관료들인 정사(正使) 등 3사와 함께 화원, 악사들도 동행했다. 도착하는 지역마다 글과 그림을 청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문화사절단 역할도 했다.
통신사의 흔적
`에도시대의 조선통신사' 영화 상영
‧ 일시:4. 25(토)∼5. 1(금)/2015. 5. 3(일)
*조선통신사 역사관 20:00(1회 상영)
*영화의 전당 14:30, 17:00(2회 상영)
‧ 장소:조선통신사 역사관/영화의 전당
‧ 내용:故신기수 선생이 제작한 조선통신사 영화 특별 상영
통신사의 부활
`한지로 부활한 1711년 등성행렬도' 전시
‧ 일시:4. 30(목)∼5. 3(일), 10:00∼18:00
‧ 장소:용두산 미술 전시관
‧ 내용:조선통신사 등성행렬도 닥종이 인형 전시
용두산공원 광장 행사
용두산공원 광장에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 행사
‧ 일시:5. 1(금)∼5. 3(일), 10:00∼21:00
‧ 장소:용두산공원 광장 및 광복로 일대
퍋 조선통신사 연고도시 관광물산전
-일본 조선통신사 연고도시(쓰시마, 시모노세키시, 시즈오카시 등)의 홍보, 지역 특산물 시음, 시식 체험 부스 운영
퍌 조선통신사의 길을 열다
-5. 1(금) 15:00∼16:30/용두산공원 특설무대/부산예술단 등 한국 전통 예술 공연
퍍 나는 소동이다! `어린이 필담창화'
-5. 3(일) 12:00∼16:00/용두산공원 특설무대/청소년 100여 명의 미술 실기·서예대회
퍎 조선통신사의 밤-여정을 시작하다
-5. 1(금), 18:00∼20:00/용두산공원 특설무대/3使 임명식(정사:탤런트 이민우), 접영식, 해신제 및 예술단 공연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기획 프로그램 `신통방통'
‧ 일시:5. 2(토) 18:00∼21:00
‧ 장소:용두산공원 특설무대
‧ 내용:한일 공연단 공연,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 등재 합의 선언식 등
조선통신사 국제 학술 심포지엄
‧ 일시:5. 1(금), 14:00∼18:00
‧ 장소:시청 국제회의실
‧ 내용:조선통신사 연구발표 토론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조선통신사 행렬재현으로 신나는 퍼레이드!
‧ 일시:5. 2(토), 14:30∼17:30
‧ 장소:용두산 공원∼광복로 입구
‧ 내용:거리공연(13:00∼14:00/광복로 일원), 출발세레모니 그리고 조선통신사 행렬재현을 중심으로 한·일 공연단, 부산 지역의 동호회, 기업 등의 시민참가자로 구성된 퍼레이드
한·일 문화교류공연
‧ 일시:5. 3(일) 19:00∼21:00
‧ 장소:국립부산국악원 공연장
‧ 내용:국립부산국악원과 공동주최로 선보이는 한일 전통공연단의 초청 공연
문의:부산문화재단 744-7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