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기상청 `동래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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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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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중구
대청동 청사 문화재로 보존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이성재)은 지난 11일 70여년간 정들었던 중구 대청동 청사에서의 업무를 마감하고 동래구 명륜동 신청사(옛 동래 세무서)로 이전했다.
대청동 복병산 정상에 위치한 구청사는 진입로가 좁고 비좁아 그동안 시민들이 방문하기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부지 1천600㎡, 건평 2천여㎡의 규모로 새 단장한 신청사에서 일기예보서비스 기상민원 견학 등이 이루어지며 기상관측은 부산지방 기후자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대청동 청사에서 계속하게 된다.
또 대청동 청사는 역사적 건축자료로 가치가 인정돼 부산시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된다.*부산지방기상청(55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