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왜관전, 평양사진전
한중일 교역 중심지를 다시 본다
40계단문화관서 `초량왜관 특별전'
우리구는 40계단문화관 개관 4주년과 조선통신사 400주년을 기념하여 `한중일 교역의 중심지 초량왜관' 특별전을 40계단문화관 6층 전시실에서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연다.
초량왜관은 1678년부터 1876년 개항시까지 한·중·일의 공식 외교·무역 창구의 역할을 수행했던 곳이다. 초량왜관은 조선시대에 왜인이 머물러 통상할 수 있도록 두었던 관사로 왜구에 대한 회유책의 일환으로 사용되었으며, 경제적인 교역이 가능한 유일한 창구로 부산근대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초량왜관 특별전 자료는 부산대학교 사학과 김동철 교수가 제공 한 것으로 조선시대의 왜관 각 건물의 옛터 지도와 현재 장소를 대비하는 사진, 초량왜관의 변천사와 왜관 관련 지도자료 등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 문의:40계단문화관 600-4040
그리운 평양을 만난다
근대역사관서 6월10일까지 사진전
"그리운 평양을 근대역사관에서 만나보세요"
부산근대역사관은 지난 20일부터 `그리운 땅, 그리운 사람-평양' 사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도시인 평양의 사적지와 근대 풍경 등을 통해 평양을 만난다. 그리워도 갈 수 없는 평양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평양은 고구려의 수도였으며, 단군이 처음 나라를 세운 왕검성이 있었던 곳으로 유서 깊은 도시이다.
을밀대 부벽루 대동문 보통문 등의 아름다운 평양성 유적지와 대동강에서 물 긷기, 대동강에서의 낚시 등 우리 선조들의 정겨운 모습과 서평양역, 조선은행 평양지점 등 근대식 건물 사진 32점이 선보인다. 매주 월 휴관.
※ 문의:부산근대역사관
253-38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