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5분 자유발언 - 영유아·청소년 위한 구의 적극적인 역할 촉구
  • 55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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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우리 구의 등록인구(내국인+외국인)은 총 4만2455명이다. 그중 20세 미만 청소년은 2961명이다. 우리 구 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우리아이들의 웃음소리도 함께 사라져가고 있다. 우리 구의 존폐에 있어 우리 아이들의 존재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야만 한다.
 그래서 본의원은 우리 중구의 밝은 미래인 영유아와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구의 적극적인 역할에 관해 발언하고자 한다. 
 첫째,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 교육청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 이는 본의원이 제8대 중구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말했던 부분이다. 우리 중구는 사교육 학습환경이 부족하므로 무엇보다 공교육의 정상화가 필요하다.
 본의원이 이번 제289회 임시회에 발의한 중구 맘편한 안심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주거지역이 대부분 산복도로에 있는 우리 중구에서 아이들이 등하교할 때 무엇보다 걱정이 되는 것은 통학안전이다.
 부모들의 불안한 마음을 우리 구에서 공감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해 많은 고민 끝에 제가 이와 같은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 
 물론 통학버스 운영이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집행부에서는 우선적으로 워킹스쿨버스 시행을 검토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를 보완해 통학버스운영까지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 
 둘째, 우리 영유아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기 위해 11개의 어린이집과 2개의 유치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중구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면 보육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 운영하는 차량운영비를 지원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시비로 기 지원을 받은 공기청정기가 약정기한이 종료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한 관리비 지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료 또한 지원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보육인력의 감염병 혹은 개인사정으로 대체인력이 필요한 경우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이들의 보육에 조금이라도 빈틈이 없어야 되는 것은 모두가 공감을 하고 있을 것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없는 우리 구에서는 이를 대비하기가 타구보다 조금 더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여겨진다. 이외에도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그렇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원장, 학부모들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본의원이 추진을 요구했던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행복교육지구의 적극적인 추진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로 내년에 시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중구청 박소희 홍보교육과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차질 없이 다행복교육지구사업이 잘 추진돼 관내에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과 학부모 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한다. 본의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구정수행을 다시 한번 더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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