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이제는 중구민을 위한 정책을
  • 529 호
  • 조회수 : 218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윤정운 의원
오늘은 코로나19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정책들과 사업들이 변화를 맞이해야 하는지 그리고 진짜 중구 구민만을 위한 정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사업 등을 추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코로나19는 정말 우리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모든 산업상황들을 바꾸어 놓고 있다.
지난 5분 발언 때에도 언급을 했지만 이제 우리의 모든 생활이 코로나19 이후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특히 관광특구인 우리 중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고 나아가 지역경제와 관련업계 많은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축제들의 위기 상을 제대로 진단하고 언택트 축제로의 전환을 맞이해 철저히 대처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다양한 대응 전략을 논의해야 할 것이다.
대면축제가 아닌 비대면으로의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한 축제가 시도돼야 할 것이다. 결국 기술과 예술 그리고 문화 관광이 만나 대규모 광장이 아니라 온라인 송출만으로 축제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거나 미디어아트를 이용해 화려하고 웅장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는 축제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새로운 축제의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또한 위축된 다른 지역 다른 축제들의 현황을 분석해 그에 맞게 새로운 시도 등이 필요할 것이다. 더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책방향 설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로 인한 구민들의 몸과 마음을 살펴 그에 맞는 정책들을 연구해야 한다.
몇 가지 제안하겠다.
첫째, 산복도로를 중심으로 실제 거주하는 중구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 만들기를 제안한다. 관광특구 중구의 굵직굵직한 많은 축제들이 지금까지 모두 관광객들을 위한 사업이었다면 이제는 진짜 중구민이 주인 되는 축제를 열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둘째, 각 버스 정류장 등에 설치돼 있는 의자들에 추운 겨울에 유용할 온열의자 등과 더운 여름에 냉방기기 등을 설치하길 제안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길 당부 드린다. 이색적인 버스 정류장 하나로 주변 분위기가 바뀌고 관광객이 모이기도 한다.
셋째, 산복도로 어둡고 위험한 거리들을 경관조명 등을 활용하고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당부 드린다.
산복도로의 위험한 교통상황을 조금이라도 안전한 도로가 될 수 있도록 교통표지판 표시등 등을 설치하고 고령자의 이동권을 최대한 보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난 6월 국회에서 국민의 힘 황보승희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통과된 교통약자를 위한 법 개정안 이른바 백원택시법을 근거로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주민,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재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참고해 적극 사업 추진해 주길 당부 드린다.
넷째, 중구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언택트 교육과 차별화된 양질의 교육들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경비 등을 적극 활용 그리고 본의원이 발의한 글로벌 교육관련 조례를 활용해 주길 당부 드린다.
또한 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래형 교육환경을 적극 만들어 주길 당부 드린다. 학교 밖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교육의 기회 제공 범위를 확대하길 바란다.
다섯째, 공·폐가 등 관내 어둡고 범죄 취약한 공간들을 새롭게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해 주길 당부 드린다.
또한 공폐가 정비 이후 소방도로를 개설하고 마을주차장 등을 조성해 조금이라도 쾌적한 골목이 되길 바란다. 덧붙여 공폐가 주변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방영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시대에 발맞추어 스마트 중구청이 되길 바란다.
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각 정책과 사업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DATA) 블록체인(BLOCK CHAIN) 등 첨단ICT를 활용해 중구만의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그리고 관광특구로서의 중구의 역할에 스마트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 드린다.
스마트 인프라를 생활안전에 활용 스쿨존 불법주정차 제로화,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가구 안부서비스, 미세먼지 취약계층 실내공기질 개선사업, 어르신들의 헬스케어 등 많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청사 내부와 외부 각 주민센터 등에 디지털 정보 알리미 등을 설치해 구민들의 알권리를 발 빠르게 제공하고 스마트 행정을 통해 직원들의 쓸데없는 시간 낭비와 수고스러움도 덜 수 있도록 대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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