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5분 자유발언 (2)
  • 517 호
  • 조회수 : 226
  • 작성자 : 홍보교육과

BIFF〈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와 발전적 방안 마련

김시형 의원

이달 시월은 관광특구이자 문화예술의 도시인 우리 구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축제로 볼거리과 즐길 거리 그리고 먹거리가 풍성한 그야말로 축제의 물결이 넘치는 의미 있는 달이었습니다.
지난 2일 광복로 특설무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전야제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취소돼 매우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 매니아의 한 사람으로서 태풍으로 인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행사인 커뮤니티 비프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기간 동안 날씨가 좋아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총 관객 수는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는 커뮤니티 비프의 성공적 안착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구로서는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언론의 지면을 장식한 커뮤니티 비프에 대한 성공적 보도를 접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태동지로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구민의 한사람으로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커뮤니티 비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님, 전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님, 커뮤니티 비프 조원희, 박채성, 김의성 세 분의 공동위원장님과 우리 문화관광과 주유영 과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의 말씀에 덧붙여 담당 부서에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관객과 함께하는 다채롭고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국내외 관람객들이 우리 중구를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지난 제262회 임시회에서 우리 구를 영화의 성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우리 구가 부산국제영화제의 태동지로서 명성을 되찾고 위상을 높여가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열흘 동안 진행하는 영화제 예산이 1억 4300만 원 정도로서 3일간 진행되는 자갈치 축제 3억 1000만 원에 비하면 턱없이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서 대안이 찾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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