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 제214회 임시회 박두현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활기차게 구정을 펼치시는 김은숙 구청장님과 정권영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박두현 의원입니다.
우리 중구는 그동안 부서별로 따로 운영 중인 CCTV를 통합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체제를 위해 9억 3천 4백만 원을 투입한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난 1월 24일 개소하여 관내 총 222대의 CCTV를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CCTV통합관제센터는 범죄, 재난·재해,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태세 확립 등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이에 적합한 운영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부산시 16개 구·군 중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는 구는 모두 11개구로 확인 되었고, 이중 9개 구에서는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중요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근무인력을 충원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를 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에서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드렸으므로 더 이상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지 않아도 잘 이해하실 것으로 판단되어 이 자리를 빌려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을 위한 전담계 신설이 필요합니다.
통합관제센터에 기간제 근로자 수가 8명이고, 고가의 최첨단 통신시설로 갖추어져 있어 이를 책임지고 관리할 부서가 필요하므로 전담계를 신설할 것을 촉구하는 하는 바입니다. 현재 부산시 11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현황을 보면 9개 구·군이 전담계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둘째,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 중인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조건과 급여의 현실화입니다.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 조건을 알아보니 4개조 3교대로 24시간 근무를 해야 하는 등 근무조건이 결코 녹록하지 않고 또한 업무의 효율성, 전문성, 지속성, 도덕성 등을 고려할 때 근무인원의 충원과 일반적인 기간제 근로자의 복무규정과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여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이 근무자의 사기진작과 우리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책임감 고취를 위해 합리적이라 사료됩니다.
셋째는 CCTV홍보체험 및 범죄, 안전교육 등 구민안전교실의 상설 운영과 대 주민 홍보에 필요한 홍보 전담인력 또한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CCTV통합관제센터가 어떠한 기능과 역할을 하는지 대 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본의원이 제안한 3가지 안이 수용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5분 자유 발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