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2008년도 예산안
785억원 의결
중구의회(의장 김만택)는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37일간의 일정으로 제15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정례회에서 구정질문 및 답변, 행정사무감사, 2008년도 예산안 및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부산광역시 중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또 중구의회는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최진봉 의원)를 구성하고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중구청, 중구보건소, 문화관광 시설관리사업소와 대청동, 보수동, 광복동, 남포동, 영주동 등 5개 동 주민센터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6명의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총 116건의 항목을 선정하여 감사를 실시한 결과, 38건의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과 3건의 건의사항을 구청 측에 제시했다. 건의 사항은 △잉여금으로 이월되는 기금은 구민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이나 집행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므로 다른 목적의 사업에 투자하는 방안 연구 △보육시설의 확충 및 보육수준 향상과 초·중·고교 등 교육 시설의 존치에 대한 지원책 개발 △국제시장을 비롯한 신창·광복로·대청로 상가를 시장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여 상권 활성화가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강화 등의 3건이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두성 의원)는 지난 5일부터 8차례의 위원회를 열어 어려운 재정형편 중에서도 예산편성이 적절히 되었는지 심사했다. 14일 제5차 본회의에서 일반회계 예산 중 사회단체 보조금 2,000만원, 관광특구 안내판제작 1,500만원, 중구지 발간 등 3,500만원,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조성 백서제작 연구용역비 500만원을 포함한 총 7,500만원을 삭감했다.
또 원로의 집 도시가스설치 1,800만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비 5,000만원,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조성 시설비 500만원, 예비비 200만원 등 총 7,500만원을 증액하는 등 일반회계 667억원, 특별회계 118억원 등 총 785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18일 제6차 본회의에서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 657억원과 특별회계 106억원의 총 763억원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