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효순·미선이 추모 사진전
  • 315 호
  • 조회수 : 419
  • 작성자 : 나이스중구

SOFA개정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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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동조합 부산중구지부 주관으로 `효순이 미선이를 살려내라'는 주제로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여중생 추모 사진전이 열렸다.  이 사진전은 `효순이와 미선이'의 억울한 죽음의 정확한 실상을 중구민에게 알리기 위해 사고현장, 조사활동, 어린시절, 장례식, 분노, 뻔뻔한 미군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했다.  또 SOFA가 무엇인지, 무엇을 개정해야 하는지를 대자보를 통해 설명했고, 미군정 이후 60년 가까이 주한 미군들이 저질러온 1천여건의 사건 중 10여건의 사건 내용을 요약해서 전시했다.  이 사진전을 주관한 중구지부는 `부시 미대통령의 공개적인 사과와 불평등한 SOFA 개정을 반드시 이루어 내고 완전한 주권을 회복함으로써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 이 시대 이 땅위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민중들의 의무이자 책임이다"라고 사진전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 또 16일부터는 자칭 `민족지'라 자칭하는 조선일보의 반민족적인 언론보도 실상을 옛 자료를 통해 알리고 `지역감정'이 언론과 정치인들의 목적에 이용되어 왔음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2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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