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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생활 속 정원, 중구 곳곳에 봄꽃 활짝
  • 59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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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5월 12일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꽃 전시회가 열린다.
15분 작가정원, 소담정원 등
`정원속의 도시 부산' 사업 지원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중구 여기저기에 가득 피었어요" 중구는 부산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정원속의 도시, 부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도시숲 등 녹지사업과 연계해 오는 2030년까지 부산형 정원 1만 곳 조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특히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주민 참여형 저관리형 정원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5분 작가정원 △소담정원 △공원 속의 정원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생활 속 정원을 꾸민다.
 복병산 체육공원 일원에 조성되는 `15분 작가정원'은 정원작가의 예술적·철학적 콘셉트를 반영해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은 특화 공간으로 만든다.
 40계단 일대에 들어서는 `소담정원'은 도로변 가로수 등 보행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공간을 활용해 연속성 있는 경관을 형성한다.
 영주어린이공원 내 조성되는 `공원 속의 정원'은 도시공원 내 자연주의 정원 콘셉트를 적용한 아기자기한 독립된 소규모 정원으로 꾸민다. `소담정원'과 `공원 속의 정원'은 4월 중 조성을 마무리하고 `15분 작가정원'은 5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봄꽃 전시에 나선다. 형형색색의 봄꽃이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한편 3월 30일 광복로 입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꽃심기 행사를 펼쳐 2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봄꽃인 튤립, 크리산세멈, 데이지 약 1만본을 심어 아름다운 꽃거리로 조성했다.
문의:안전도시과 60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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