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9월 30일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관내 어르신 350여 명을 초대해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 `제10회 행복한 인생 100세 실버축제'를 선보였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려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념식과 식후 마술공연, 초청가수 등 흥겨운 축하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중구는 10월 14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대청동과 부평동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중구에서는 올해 4명의 어르신들이 100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