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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중구 행정기구 개편으로 행복도시 건설 박차
  • 52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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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복지 강화 위해 복지정책과·생활보장과 신설

중구는 `부산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6월 26일 의결됨에 따라 조직을 개편했다.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건설을 위해 조직을 크게 자치행정국, 경제복지국, 도시재생국으로 나눠 노인복지 등 복지 업무를 대폭 강화했다. 보건소와 더불어 보수동에 주민들의 건강을 도울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설했다.
문화관광과에 문화체육계, 관광진흥계를 두고, 시설관리사업소를 폐지하고 시설운영계를 신설해 업무를 통합했다. 광고물계는 안전도시과로 이동했다. 기존의 주민복지과는 폐지하고 복지정책과, 생활보장과를 신설하고 청소과는 자원순환과로 업무 성격에 맞게 이름을 바꿨다. 이전 주민복지과와 가족행복과 업무를 복지정책과와 가족행복과, 생활보장과에서 나눠 업무를 보게 됐고, 복지정책과에 마을복지계가 신설됐다. 또 동광·부평·영주1동에 각각 복지사무장 등 2명이 증원돼 복지업무가 강화됐다.
한편 민선7기 제9대를 맞아 7월 1일자로 대대적인 인사발령을 단행해 중구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도록 조직을 정비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고령 인구가 많은 중구의 특성을 반영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직 개편과 인사발령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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