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희(가명) 씨는 "대청동 4가에 살고 계신 부모님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여성가족과 홍지완(사진 왼쪽) 주무관과 대청동 이용규(오른쪽) 주무관을 칭찬하셔서 부모님을 대신해 고맙다"고 전했다. 그는 "두 분이 여러 행정업무 문의를 해도 잘 알아듣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유치원생이 들어도 알아듣기 쉽게 안내하고 설명해주어 믿음이 가고, 부모님이 이 지역에 거주하는 것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하고 안정된 느낌을 가지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여성가족과 홍지완, 대청동 이용규 주무관이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추천방법 ▷중구청 홈페이지:구민신고센터(불친절신고), 칭찬합니다 코너 ▷친절·불친절 신고함:민원실(엽서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