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부동산 중개업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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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팩스, 스캔까지 무료 제공
지적도 등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
6월부터 `착한 부동산 중개업소'가 확대 운영되고 있다.
중구 관내 133개의 부동산 중개업소 중 23%에 해당하는 30개 업소가 착한 부동산 중개업소로 참여했다. 지난 3월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참여업소가 차츰 늘고 있다.
중개업소는 인근 주민들을 알게 되어 좋고, 주민들은 편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6월부터는 일반 주민에게도 복사, 스캔, 팩스, 핸드폰 충전, 민원서류 발급을 무료로 제공해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생활 공구가 비치된 중개업소에서는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착한 부동산 중개업소의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업시간 내 참여 부동산에 방문해 복사, 팩스, 스캔, 핸드폰 무료충전, 생활 공구 대여를 비롯한 본인확인을 요하지 않는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지적도 등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단 착한 부동산 중개업소마다 제공하는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므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착한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행복우체통 희망나누기 사업' 엽서를 비치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는데도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참가 희망 중개업소는 구청 재무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 홈페이지와 나이스 중구(구보)에 참가 중개업소를 게재해 홍보한다.
문의 ▶재무과 600-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