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규 부구청장(사진)이 1월 1일자로 중구 신임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강 부구청장은 지난 1978년 3월 중구 남포동 공무원으로 첫 공직에 입문한 이래로 시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기획관리실 혁신평가담당관, 행정자치국 총무과 총무담당,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 등 부산시의 주요 요직에서 근무했다.
강 부구청장은 "중구 문화관광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키고 원도심 재생사업인 북항 재개발 사업과 대청로 임시수도 상징거리 조성사업, 용두산 공원 재정비 사업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부산시 등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우리 중구를 다른 구와 차별화된 명품도시로 발전시켜 부산의 중심구로서의 위상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