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관리는 경제적·의료적·정서적으로 복합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는 대상자에게 복지뿐만 아니라 보건·교육·의료·고용·주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활동입니다.
사례 어둠 속 희망의 끈 찾은 영희 씨
영희 씨(48)는 이혼 후 혼자서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억척아줌마입니다.
막내아들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현재 고등학교를 자퇴한 상태입니다. 중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영희 씨에게 희망의 끈을 찾아주기 위하여 막내아들에게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비 및 학습 멘토링 자원봉사자를 연계하여 아들이 질병과 가난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 밖에도 영희 씨가 좀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사와 연계, 현재 취업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주민복지과 600-4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