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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현대화로 되살린다
  • 375 호
  • 조회수 : 386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새영주·국제시장·창선상가 등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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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 시범가로 구간 활성화 용역 광복로·아리랑상가 등 시장특화 추진  우리구는 재래시장 현대화로 시장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되살리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새영주시장의 경우 비가리개 설치와 시장 입구·점포간판 설치를 위한 공사를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오는 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  창선상가 시설현대화 사업도 지난 11월부터 시작됐다. 지하부터 4층까지, 옥상도 포함해 건물전체를 깔끔하고 쇼핑하기 편하게 리모델링하고 수전설비 등을 보완한다. 14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10월까지 공사가 계속된다.  최근 국제시장 구조개선공동사업으로 기존의 노후한 소방설비시설을 보수하거나 보완했다. 광복로시범가로조성 구간 등의 상권활성화를 위한 용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용역사업으로 광복로시범가로조성 구간의 고객과 유동인구 변화를 세밀히 분석하고, 재활성화 전략 수립과 시행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용역은 오는 5월이며 마무리 된다.  우리구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활성화구역 등을 지정 추진한다.  우리구는 광복로상가와 신창상가, 아리랑상가 등의 시장을 대상으로 특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인정시장 또는 시장활성화 구역으로 등록하도록 지원에 나선다.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르면 인정시장의 경우 시장면적이 1,000㎡이상이면서 50개 이상의 도·소매 상가와 용역점포의 밀집상가가 밀집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또 상인과 건물주 1/2 이상이 인정시장 등록에 동의해야 한다. 우리구는 시장활성화구역 등 지정 추진을 위해 상인회를 통해 인정시장 상인 1/2 이상이 동의하도록 홍보에 나선다. 우리구는 지난 2005년 3월 이후부터 4회에 걸쳐 설명회를 가졌다. 또 지난 4일 번영회 현장을 방문해 인정시장 등록에 대해 독려했다. 우리구는 시장 상인들의 인정시장 등록에 대한 의지를 결집시키고 분산되어 있는 시장 구역을 통폐합하고 조정하여 특화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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