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계층 위한 시스템 구축
협력 진료로
구민의료복지 최우선
우리구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산의료원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30일 조인식을 갖는다.
이날 의료협약체결 조인식에서 이인준 구청장과 김종원 의료원장이 의료협약 체결서에 사인을 하게 된다.
우리구 보건소와 부산의료원의 합리적인 업무연계와 협력진료,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구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구민의료복지 행정을 최우선으로 한다.
지난해 12월 11일 부산의료원과 협약 체결 승인협조를 요청해 오는 30일 의료협약이 성사된 것이다.
부산의료원과의 협약 사항은 △응급, 전문치료 환자 등 진료분야 협력 진료 △퇴행성 관절염, 백내장, 배뇨장애 등 저소득층 무료 진료 △시민무료 건강검진 지원, 특정암 검진사업, 전염병 치료관리 협력 △보건소의 `노인질환 전수조사' 협력, 관련환자 협진 연계 등이다.
우리구 구민이 응급 및 전문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 환자를 의뢰 회송하고 정밀진단을 요하는 경우, 환자의 검사 등을 부산의료원에 의뢰하게 된다.
의료협약 체결로 우리구 응급환자 등이 원스톱으로 처치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복지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소득층 무료시술, 시민 무료 건강검진, 특정암 건강사업, 전염병 치료관리가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우리구는 부산의료원과 협약이 체결되면 노인질환 전수조사 연계 추진으로 전문진료 환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