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산책로 조성,화장실 정비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복병산 체육공원이 새로워진다.
지난 10∼15일까지 2천3백만원을 들여 복병산 체육공원 발전소 주변 5km이내 구간에 길이 100m, 폭 2m의 황토산책로를 조성했다.
수목뿌리가 돌출된 부분에 흙을 덮어 생장을 촉진시키고 주변 경관을 산책하기 쉽게 바꿨다.
또 지난 18일에는 자연친화적인 체육공원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 검은색 돌 모양의 화장실을 주변과 어울리는 밝은 색상으로 도색했다. 화장실 내부도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다시 바꾸고 악취제거제 수건, 비누 등을 비치하여 청결한 화장실로 꾸몄다. 황토산책로 조성과 화장실 정비로 주민들이 더 많이 찾는 체육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