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서 생선회 등 인기 절정
제1회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서 자갈치축제가 생선회 시식 등으로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벡스코에서 지난 1∼9일까지 전국 112개 축제가 참가한 가운데 지역축제체험코너, 특산물전시판매, 팔도사투리경연대회, 시민참여 이벤트 등 축제 중의 축제 행사가 펼쳐져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열린 경상도의 날 행사에는 중구청장도 참석하여 자갈치축제 등을 널리 홍보했다. 자갈치축제 실내부스에는 홍보관과 김치회 등 시식행사가 열렸고 생선회 판매와 전시도 이뤄졌다. 야외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로 곰장어 판매가 이뤄졌다.
자갈치축제 홍보관은 입체형 선박과 자갈치 유래가 담긴 자갈로 꾸며 많은 관람객들이 기념촬영하는 장소였다. 특이한 김치 생선회와 곰장어 시식, 생선회 모형, 어류박제전시 등은 자갈치축제의 축소판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곰장어 체험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싱싱하게 살아있는 곰장어를 손으로 잡으며 즐거워해 다른 축제와는 차별화된 행사로 인기를 독차지했다.
자갈치축제 홍보부스에서는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축제 홍보물과 구정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자갈치축제를 소개했다. 자갈치축제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연 7,200명에 달했으며 KBS, MBC, CBS 등의 방송국에서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