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건립 어떻게?
8월 교통영향평가
12월 재건축허가
중구의 최대 명물이 될 부산 제2롯데월드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제2롯데월드 건립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최근 추진 상황을 살펴본다.
현재 제2롯데월드 지하 차수벽 공사는 85% 정도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오는 8월경이면 이 공사가 완료되고 그 후 구조물 공사에 들어간다.
롯데 관계자는 "오는 8월까지 교통영향평가를 받고, 10월에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12월에는 건축허가(허가사항변경)를 받아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롯데측 당초 계획은 공유수면을 매립하고 영도다리를 철거 한 후 새로운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혔다. 그 후 롯데측은 영도다리를 그대로 두고 새 다리를 건설하려고 지난 2월 13일 건축 계획을 지하 6층, 지상 107층, 연면적 563,923㎡로 당초보다 연면적을 106,493㎡ 증가시켜 부산시에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했으나, 교통영향평가결과 S자형 교량 건설은 안전성 문제와 기술적 측면 때문에 허가가 나지 않아 재협의에 들어가 있다.
때문에 대체교량 건설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우선 해결되어야 제2롯데월드 공사 진척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제2롯데월드는 중구 중앙동 7가 20번지 일원에 지하6층, 지상107층, 연면적 457,430㎡ 규모의 세계 최고 일류 빌딩 건립을 목표로 2000년 11월 부산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2001년 2월에 건축공사에 착수하여 2006년 8월에는 백화점 부분을 완료하고, 2009년 6월에 호텔부분 등 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구청은 우리구 숙원 사업인 부산 제2롯데월드 건립이 계획기간 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부산시 및 롯데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건축지적과 600-4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