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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지존들 `뜨거운 무대' 선보여
  • 320 호
  • 조회수 : 361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올해 힙합대상 `New flavor'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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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구청장배 HIP-HOP Dance Festival  "힙합의 지존들 춤솜씨에 감탄이 절러 나와요"  화창한 날씨속에 오월의 황금연휴기간을 맞아 용두산공원에서 개최된 "제5회 부산광역시 중구청장배 HIP-HOP Dance festival"은 지난 5월 3일 32개팀의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개팀이 지난 4일 수준높은 본선경연을 펼쳐 용두산을 찾은 많은 일반관객들과 외국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올해 힙합대회의 특징은 예년과 달리 힙합은 물론 째즈, 뮤지컬,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다채롭게 선보여 보는이들로 하여금 `와아'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특히 대상의 New flavor(리더 박광진), 최우수상의 MAX(리더 이강현), 우수상의 MC the 플로어(리더 성승용)팀은 다양한 장르의 춤을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로 표현하여 작품성을 크게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한결같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고 전한다.  한편 오프닝공연으로 2002년 서울 예술의 전당 초청공연과 2003년 2월 홍콩 살사콩그레스 축하공연으로 유명한 `댄싱아일랜드'팀이 멋진 공연을 펼쳐주었다.  대회 중반에 한국최고의 비보이 팀이자 2003년 4월 일본 후쿠오카 브래이킹타이틀 배틀 초청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지난해 이 대회 대상팀인 `오보왕'이 힙합의 진수를 선보여 대회를 더 빛나게 했다.  이번 대회는 `KBS 전국은지금' `MBC 출동6mm 현장속으로' 등의 방송보도를 통해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1회, 2회대회의 스타 랑현랑하, 구슬기 이후의 새로운 스타탄생을 기대해보며, 내년에는 사스의 우려로 참석치 못한 외국팀들도 참가하여 대회의 명성에 걸맞는 더욱더 화려하고 국제적인 멋진 무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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