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구매안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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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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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나이스중구
시장 정보제공, 거래알선 수출상담 지원
중구청에서는 부산에서 최초로 광복동에 외국인 바이어와 쇼핑관광 안내 및 광복로 국제시장 상품수출 지원을 위한 외국인 구매 안내소를 1월말경 개소할 예정이다.
광복로와 국제시장에는 외국바이어와 쇼핑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나 시장에 대한 각종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소가 전무하고 특히 국제시장 등의 의류, 구두 등 피혁제품 등의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여 외국쇼핑객이 구매를 선호하고 있으나 시장, 상품, 통관절차 등 구매에 따른 정보를 제공하기에는 상인들의 외국어 실력 등이 부족하여 거래에 애로점이 많아 서울 등 타 지역과의 경쟁력이 점차 떨어지는 실정에 있어 이에 중구청과 무역협회 부산지사에서는 광복동 부산은행 신창동지점 2층 10㎡에 안내데 스크, 샘플전시실, 물품보관소 등을 설치하고 영어, 일어 등의 통·번역직 직원 등 4명을 배치하여 외국 바이어와 쇼핑 관광객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상품정보를 안내하고 판매 상품을 외국에 홍보하게 된다.
외국인 구매 안내소에서는 주로 국제시장 등 시장의 종합정보 제공, 거래 알선 및 수출상담, 운송 대행, 통·번역 등을 지원하고, 전자우편과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한 상품홍보 및 수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구청에서는 외국인 쇼핑관광객들의 비용절감을 위해 국제시장, 광복로, 부산데파트의 상점 45개업소를 사후면세점으로 지정하여 외국인 쇼핑관광객이 3만원이상 물품구매시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주는 서비스를 (주)코리아21펀드와 추진 시행하고 있다.
중구청장은 "월드컵 경기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02년 1월 외국인 구매안내소 개소와 외국인 쇼핑관광객 사후면세점제도 도입으로 부산의 대표적 쇼핑가인 국제시장과 광복로 상권회복에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며, 점차 중구 요소요소에 이 제도를 확대 시행하여 침체된 중구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확보 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