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국제여객 터미널 주변 새단장
  • 304 호
  • 조회수 : 351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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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대비 1.5㎞구간 녹화조경사업 본부세관 앞 교통섬 조성 교통환경 개선  중구청에서는 월드컵대회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는 국제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연안여객터미널, 수미르공원, 충장로 일대 1.5㎞ 구간에 녹화조경사업을 2월초 완공하게 된다.  국비와 시비 2억원을 지원받아 이 구간에 키가 큰 나무와 키 작은 나무를 균형있게 조경하여 종전의 상층 조경에서 탈피 상하층을 조화롭게 녹화하고자 구실잣밤 등 15종 1만2백48그루와 곰솔 등 9종 127그루를 심기로 했다.  부산대교 아래부터 연안여객터미널까지 2개소에 자연석으로 화단을 조성하고 부산본부세관 건너편 등 3개소에 다양한 모양의 넝쿨 통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부산을 찾는 국내외관광객 등에게 푸른 부산의 이미지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중구청에서는 본부세관 앞에 교통섬 2개소 354㎡을 1월말 경 설치완료하기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예산 35백만원을 지원받아 평소 도로 폭이 넓어 황량하였을 뿐 아니라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한 본부세관 앞에 소나무와 328㎡에 잔디를 식재하고, 도로 표지판, 차선도색 등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27일 수미르 공원에 국·시비 48백만원을 들여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10평 규모 등대모형의 관광공중화장실을 준공하여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시설을 정비하였다.  또 테즈락 거리에는 부산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갈매기 형상의 가로등주 45개를 운전자 시각을 최대한 보호하는 나트륨등으로 7월말까지 교체 설치 하게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국제여객 터미널과 수미르 공원, 본부세관에 이르는 구간에 조경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 등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을 찾는 국내·외관광객들에게 깨끗하게 단장된 도심지의 첫 인상이 오래도록 남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본부세관 앞 넓은 교차로를 개선하여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도심지 내 교차로에 녹화사업을 병행하여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부산의 관문으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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