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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독립운동가 이종건선생(1906-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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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호
- 조회수 : 429
- 작성자 : 나이스중구
1906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난 선생은 1928년 휘문고를 졸업하고 독립운동의 뜻을 두어 중국으로 망명하여 1931년 북경에서 한족동맹회에 가입하며 일본경찰의 밀정을 처단하여 상해로 피신, 임시정부의 임시의정원 충청도 대표의원으로 1933년까지 의정활동을 하셨습니다.
상해에서 선생은 임시정부의 임시의정원 충청도 대표의원으로 1933년까지 의정활동을 벌였으며 이후 한국독립당 남경지부의 간부로 활동하다가 1935년에는 중국 중앙군관학교 낙양분교를 졸업하고 민족혁명당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1942년 광복군 제1지대에 편입되었으며 1944년에는 민족혁명당 감찰위원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중국으로 망명하여 광복할 때까지 민족의 독립을 위해 활동을 벌이신 선생은 1960년 55세의 일기로 서거하셨습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으며, 한편 독립기념관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선생의 자료와 사진을 6월 한달간 전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