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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생생 건강정보 10 ( 517호 )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72g으로, WHO 권고량의 2.5배를 웃돈다. 아동들은 설탕에 더욱 쉽게 노출돼 있다. 6∼11세 아이들의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77.4g으로 각설탕 기준으로 26개 분량을 먹고 있다. 비만과 당뇨, 고혈압의 주된 원인으로 당류 섭취가 꼽히는 만큼, 이왕이면 당 섭취 줄이기를 실천해보자.
10·20대 - 간식 줄이기
정부는 하루에 3g짜리 각설탕 16개 이하를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당을 가장 많이 섭취하게 되는 가공식품에 액상과당, 시럽, 농축 과일주스 같은 것이 들어있다. 과자나 탄산음료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30·40대 - 외식·인스턴트식품 줄이기
외식으로 먹는 음식이나 편의점 등지에서 간편하게 사 먹는 도시락 등은 당 함량이 높을 수밖에 없다. 도시락이나 패스트푸드, 냉동식품 등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영양성분을 확인해서 당 함량이 낮은 제품으로 선택한다.
50·60대 - 곡류 과다 섭취 주의
흰쌀밥만 고집하지는 않는가? 백미의 과도한 섭취는 혈당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발아현미, 보리, 수수 등의 잡곡 섭취를 늘려야 한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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