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4건 / 페이지 : 1/1
- 실버수중 운동교실 운영 ( 479호 ) 중구보건소는 8월부터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제2기 실버수중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시작한 제1기 실버수중운동교실이 인기를 끌어 8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4시 보수동 한신스포렉스에서 제2기 실버수중운동교실이 열린다. 정원은 20명으로 신규 신청자 중에서 비만도가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문의 ▶중구보건소 600-4744
- "어르신! 건강백세 응원합니다" ( 479호 ) 영양·만성질환·구강관리 중구보건소는 7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12주간 `건강백세 응원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6월 15일∼24일까지 중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어르신 3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어르신들은 홀로 살고 스스로 식사를 챙겨야 하나 적은 생활비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합병증에 대한 인식과 교육도 부족하고, 구강 건강이 좋지 않아 구강관리 등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이 필요했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중구보건소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영양, 만성질환, 구강관리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부족한 단백질, 칼슘, 무기질을 보충하기 위한 식품을 주 1회 지원하는 `건강백세 응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제공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년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중구보건소 600-4742
- 바이러스성 모기매개 감염병 주의! ( 479호 ) Q. 모기매개 감염병 감염 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A.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공기를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 드물게는 수혈이나 장기이식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된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Q.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성접촉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A. 지카바이러스는 성접촉을 통해 전파될 위험성이 있다. 때문에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한 국가를 여행한 가임여성은 귀국 후 2개월 동안 임신을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남성의 경우 성 파트너가 임신상태인 경우 임신 기간 동안은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하고, 성 파트너가 임신 상태가 아닌 경우 최소 2개월 동안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사용을 안내하고 있다. Q. 주된 감염경로가 모기에 물린다고 했는데 모든 모기가 위험한가요? A. 그렇지는 않다. 질병별로 매개능력이 확인된 모기는 각각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 황열은 숲모기 또는 헤모고거스류, 웨스트나일열은 집모기와 금빛숲모기, 일본뇌염은 빨간집모기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를 통해서 전파된다. Q. 국내 서식하는 모기를 통해서도 감염 가능한가요? A. 현재까지는 황열,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모두 국내 서식하는 매개모기를 통한 감염은 보고된 바 없다. Q. 해당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해야 하나요? A. 황열의 경우, 국가에 따라 필수접종을 요구하는 국가들이 있어 황열 유행국가를 여행하는 경우 반드시 국가별 황열 접종 요구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이외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특화된 백신이 없으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문의 ▶중구보건소 600-4681
-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좋은 모유 수유 ( 479호 ) 중구보건소가 전하는 이달의 생생 건강정보 32 엄마 젖이 아이에게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모유 수유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좋은 모유 수유의 장점에 대해 살펴본다. 1.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산모의 면역세포를 함유하고 있는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면역력이 강화되어 호흡기 감염, 중이염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특히 첫 모유인 초유에는 영양분이 농축되어 있으므로 출산 후 바로 수유하는 것이 좋다. 2. 아이에게 다양한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모유에는 수분, 지방, 단백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이가 소화하기 쉬운 형태로 혼합되어 있다. 때문에 분유를 먹는 아이와 비교했을 때 변의 형태가 안정되어 있고 트림도 적게 한다. 3. 아이의 정서에 좋다 아이가 엄마 품에서 모유를 먹게 되면 태어나기 전 뱃속에서의 편안함을 느끼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산모와의 유대감이 형성되어 아이의 정서에 많은 도움을 준다. 4. 산모의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에게 직접 모유 수유를 하게 되면 특정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자궁수축을 돕기도 하며 호르몬이 변화하면서 산모의 몸을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산모의 뼈를 튼튼하게 하고 산후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문의 ▶중구보건소 600-4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