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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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하세요! ( 456호 ) 중구보건소가 전하는 이달의 생생 건강정보 9 중구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9월부터 11월까지 야외작업·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하지만 특히 남서부지역에 서식하는 활순털진드기 등에 의해 주로 매개 된다. 매개진드기는 분포지역 확대와 개체수 증가 등의 서식변화로 인해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집중노출추정시기(9월 둘째 주∼11월 둘째 주)에 진드기에 물려 잠복기(1∼3주)가 지난 후, 환자 집중발생시기(9월 다섯째 주∼12월 첫째 주)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때문에 야외작업·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와 사망 예방을 할 수 있다. 중구보건소는 예방수칙과 함께 증상 발생 시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포스터, 리플릿 등을 통한 지역 주민 대상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에 환자 발생 시 신고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과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 건강한 동광동 만들어요! ( 456호 ) 냅킨아트·건강댄스 참가자 모집 중구보건소는 건강한 동광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냅킨아트교실과 건강댄스교실을 운영한다. 냅킨아트 교실은 주민들이 냅킨아트를 직접 배운 후 소외된 주민들에게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까지로 동광동 주민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또한 9월 30일까지 접수받는 건강댄스교실은 동광동 주민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구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강좌를 선보인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494, 중구종합사회복지관 464-3137
- 10월 1일부터 독감 예방접종 ( 456호 )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기침 등 감기 환자가 늘고 있어 중구보건소는 무료 독감 예방접종에 나선다. 10월 1일부터 약품소진 시까지 `2014년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만 65세 이상(1949년생 포함), 만 3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1·2종,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본인을 대상으로 한다. 심폐질환자,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이나 독감 합병증 등이 우려되는 고위험군은 독감백신을 미리 맞아 두어야 한다. 독감 백신은 맞은 지 2주는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예방접종을 해 두어야 한다. 때문에 10월에 예방접종을 해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항체는 보통 한 번 형성되면 6개월가량 지속된다. 중구보건소와 중구방문건강관리센터에서 동별로 접종한다. 독감 예방 접종을 올 때는 사전 예진표와 주민등록증이나 건강보험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10월 6일과 7일 보수동, 부평동 접종은 중구보건소와 중구방문건강관리센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