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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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족구병, 철처한 손씻기 중요 ( 450호 ) 중구보건소가 전하는 생생 건강정보 3 수족구병이란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평균 3∼7일의 잠복기 이후에 손과 발, 입 안에 수포, 발진, 발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주로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이 발진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호전이 된다.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지만 면역체계가 발달되지 않은 어린 영아의 경우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떻게 감염이 되는가? 수족구 환자 또는 감염인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물건(수건, 장난감 등)을 통하여 전파된다. 발병 1주일 간 감염력이 가장 강하며, 잠복기는 3∼7일이다. 언제, 어디서 발생 되는가? 주로 영유아 또는 어린이 보육시설, 유치원 등 어린이가 많이 모인 곳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경향이 있고, 일반적으로 지역사회 내에서도 발생이 증가한다. 효과적인 예방법은? 수족구는 대개 손발에 묻은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염이 의심되는 어린이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수족구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소독) 지켜주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문의:중구보건소 600-4683
- 모기유충 구제 다함께 참여해요 ( 450호 ) 우리 구는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모기를 근절하기 위해 2009년부터 `모기 없는 중구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도 다가오는 여름철 주민 건강을 위해 보건소 전담인력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정화조 내에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투입한다. 만약 부재 등 주민의 사정으로 보건소 전담인력이 일과시간에 방문하여 정화조에 약품을 투입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번거롭지만 전화문의 및 보건소 방문을 통해 모기유충 구제약을 수령하여 정화조 내에 약품을 직접 투입하면 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건소 전담인력 방문 시 정화조 위치 안내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