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3건 / 페이지 : 1/1
- 건·강·정·보 ( 437호 ) 치매치료비 지원 · 지원대상:중구 주민 중 치매치료약을 복용중인 소득수준 이하인 치매환자 ※ 소득수준:건강보험료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 지원금액:연간 36만 원 이내 · 문 의:중구보건소 600-4751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운영 · 대 상 자:질환자 및 관심 있는 주민 · 기 간:3월∼11월(7, 8월은 제외) · 일 시 -당뇨교실, 매월 화요일 10:00∼11:00 -고혈압교실, 매월 수요일 10:00∼11:00 ※ 세부일정은 월별로 달라질 수 있음 · 교육내용 -1주차:질환에 대한 개요 -2주차:영양관리 -3주차:운동관리 -4주차:총정리해 보기 · 교육장소:중구방문건강관리센터 · 문 의:600-4752, 4758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모집 · 모집기간:2월 25일∼4월 12일까지 · 모집요건:중구 관내 거주자로 연령 제한 없음 · 봉사내역:환자방문, 일반봉사, 가족돌봄, 상담봉사 등 · 필수과정 수료 필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이수 -기간:4월 24일(수)∼27일(토) -접수비:1만 원 -장소:부산대학교병원 E동 9층 대강당 · 문 의:중구방문건강관리센터 600-4752, 4758 바보의 나눔 재단 후원, 백내장 수술비 지원 대상자 모집 · 대 상:부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 노인 중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노인(재수술은 제외) · 기 준:최저생계비 200%이하 중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자 선착순 40명 · 내 용:수술비 지원 (1인 20만 원한도/ 필요시 추가 비용은 자부담) · 문 의:중구노인복지관 241-2591∼2
- 알아야 할 건강관리법 14 - 혈압을 낮추는 식사 용법 `DASH(대쉬)' ( 437호 ) `DASH(Dietary Approach to Stop Hypertension, 대쉬)'는 혈압을 낮추는 식사용법을 말한다. 대쉬는 `돌진하다'라는 뜻도 있다. 실제로 `DASH'를 실시하면 2주일 후부터 혈압이 낮아진다고 하니 그 의미에 꼭 들어맞는 효과 빠른 식사 요법인 셈이다. 대쉬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본다. · 곡류는 쌀밥 대신 현미, 수수. 보리, 팥, 콩 등을 넉넉히 섞은 잡곡밥이 좋고 흰 빵 대신 호밀빵, 통밀빵을 먹는 것이 좋다. 양은 매끼니 2/3∼1공기 정도로 과식하지 않는다. · 나물과 생 채소는 모두 좋은 음식이므로 매끼니 충분히 먹는다. · 국이나 찌개를 끓였다면 국물은 먹지 말고 건더기만 건져서 먹는 것이 좋다. · 과일은 하루에 중간크기로 사과는 1개, 토마토는 2개, 귤은 2개, 수박은 2쪽 정도를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통조림 과일은 당분과 나트륨이 많으므로 좋지 않다. · 유제품은 저지방 또는 무지방 흰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를 매일 1컵 이상 먹는다. · 어육류 중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서 요리한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의 붉은색 살코기는 가끔씩만 먹도록 하고, 햄이나 소시지, 삼겹살, 갈비 등은 먹지 않는 게 좋다. · 생선은 좋은 식품이지만 짜지 않게 요리해서 먹는다. · 설탕이 들어있는 사탕, 젤리, 음료수와 과자는 먹지 않는다. · 땅콩, 호두, 잣, 아몬드, 해바라기씨에는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찌므로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가 적당하다. 한 번에 호두는 1알, 땅콩은 10알 정도가 적당하다. 단, 소금이 뿌려져 있는 제품은 좋지 않다. · 대두유(콩기름), 카놀라유, 포도씨유, 올리브유, 옥수수유 등의 식물성 기름은 사용해도 좋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살이 찔 수 있다.
- 기고 - 오 동 석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중부지사장 ( 437호 ) 건강보험 부과방법 고칠 때 되었다 현재 건강보험 보장성은 62.7%다. 이 말은 전체 진료비가 만 원이 나왔을 때 공단에서 6,270원을 본인이 3,730원을 부담한다는 의미다. OECD 평균인 80%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건강보험 보장성을 80%까지 확대하고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율을 75%에서 100%로 단계적으로 높이기로 약속했다.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현행 직장과 지역가입자로 구분된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단일화하여 부과기반과 재원을 확충하면 향후 5년간 23.3조 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질병이환을 사전에 방지하는 건강증진체계를 구축하여 재정을 절감하고 진료비 청구·심사·지급체계를 합리화해서 보험재정의 누수를 방지하면 보장성 80%는 달성 가능하다는 게 공단의 입장이다. 이미 언론에서 많이 보도된 바와 같이 현행 보험료 부과체계는 직장가입자냐 지역가입자냐에 따라 부과기준이 다르다. 그러다 보니 직장 실직으로 실질소득은 감소하나 재산 때문에 오히려 보험료가 대폭 오르기도 하며, 소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전월세가 인상된다고 하여 덩달아 보험료가 오르기도 한다. 이에 따라 보험료 관련 민원이 연간 6,400여 만 건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인식하에 우리 공단은 올 초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공단 실무자가 참여하는 쇄신위원회를 발족하여 127 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건강복지플랜'을 발간하고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방안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직장과 지역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단일화하고, 소득파악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소비에도 일정률을 산정하여 재원으로 조달한다는 것인데, 이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90%는 보험료가 인하되며 일부 고소득자만 보험료가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소득이 많은 일부는 보험료 부담이 증가하나 저소득층은 대부분 보험료 부담이 경감된다는 의미다. 특히 우리 중부지사가 관할하는 중구·동구, 영도구는 노인인구 비중이 17%가 넘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 밀집되어 있다. 개선안이 시행되면 이들 3개구 지역가입자의 약 98% 이상이 보험료가 인하될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에서는 소득중심 부과의 대원칙에는 공감하나 소득파악의 불완전성을 들어 시기상조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공단은 2,116만 세대(증번호 기준)의 80% 세대에 대한 종합 소득 자료는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나머지 20%인 430만 세대도 국세청의 협조를 얻어 추가 확보 한다면 90∼95%까지 소득 자료가 확보된다. 이처럼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기반은 충분히 조성되어 있다. 이제는 보험료 부과체계를 바꾸어야 할 시기가 무르익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소득(소비)으로만 보험료를 부과하는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안은 하루 속히 시행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서민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고 보장성도 강화되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