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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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식 ( 414호 ) 무료 주민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 기 간:4월∼6월(12주 과정) □ 시 간:주 3회(화·수·목) 오전 10시∼11시 □ 장 소:웰빙체육관(영주동) 및 중구보건소 □ 대 상:30명(30세∼65세) 선착순 접수 □ 운영내용:요가, 헬스 프로그램 운영 □ 문 의:운동·영양 상담실 600-4765∼6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생 모집 □ 교육일시:4. 5(화)∼4. 9(금) 9:00∼17:00 □ 장소:부산대학교병원 E동 9층 대강당 □ 대상:호스피스 자원봉사 희망자 10명 □ 주최:부산광역시,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가톨릭대학교 □ 프로그램:암에 대한 이해,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 □ 신청마감:3월 29일(화)까지 □ 신청문의:방문보건실 600-4752 대학병원과 함께 하는 건강교실 □ 교육일정 -3월 23일(수), 6월 15일(수) 10:00∼10:40 당뇨병환자나 가족, 관심 있는 주민 등 35명 -4월 20일(수), 5월 18일(수) 10:00∼10:40 고혈압환자나 가족, 관심있는 주민 등 35명 □ 장 소:보건소 보건교육장 □ 연계기관:부산대학교 예방의학교실 □ 문 의:중구보건소 600-4831
- 보건소, 첨단 장비 교체·내부시설 새단장 ( 414호 ) 방사선촬영 한달간 메리놀병원서 대행 중구보건소는 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장비교체와 내부시설 공사를 위해 보건소 방사선촬영업무를 메리놀병원 영상의학과에서 대행한다. 대행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달간으로 대행 업무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건강진단서, 신체검사서, 결핵 X선 촬영 등이다. 방사선 촬영업무는 모든 보건소에서 가능하므로 장비교체 기간 동안 타구의 인근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 "방사선촬영업무 대행 시행으로 검사시간 지체 등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첨단 영상정보시스템을 조속히 도입하여 4월 25일부터는 구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스톱 서비스로 건강관리 해결 ( 414호 ) 건강원스톱 서비스 참여 주민이 혈압측정을 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원스톱으로 해결해요" 중구보건소는 건강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실시한다. 30세 이상 65세 이하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기초검사를 한다. 검사결과에 따라 진료와 영양, 운동 등을 개인별로 맞춤 관리해준다. 한편 3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부산의료원 주관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복도로 찾아가는 원스톱 의료지원' 사업을 펼친다. 진료일은 4월 20일, 5월 18일, 6월 15일, 7월 20일, 8월 17일, 9월 21일, 10월 19일, 11월 16일, 12월 21일로 영주2동 주민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의사, 약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진료에 나선다. 혈압, 혈당, 소변검사를 펼치며, 저소득 주민은 퇴행성 관절염, 백내장, 배뇨장애 무료시술을 받을 수 있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765∼6, 4751
- 중구보건소와 `하모니' 업무협약체결 ( 414호 ) 중구보건소는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하모니' 참가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3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 15일과 18일 양일간 참가청소년의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앞으로 개개인별 운동처방사를 통한 비만관리프로젝트, 영양사를 통한 건강식단 등을 제공한다. 12월에 무료건강검진을 한차례 더 실시한다. 박봉수 중구보건소장은 "참가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필요시 언제든지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 "평소 자신의 혈당 측정해보아야" ( 414호 ) ■ 생활습관병을 극복하자-3 당뇨병 이번 호 주제는 당뇨병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을 말 그대로 해석하여 소변 색깔이 노랗게 나오는, 즉 소변에서 당이 빠져 나가는 것을 당뇨병이라고 보통 알고 있다. 이로 인해 소변색깔이 노랗고 거품이 많이 나와서 당뇨가 있는 것 아닌가 하고 근처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는 분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이것은 조금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 인슐린 부족으로 에너지 쓰지 못해 발생 의학적 의미로서의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이 인슐린이 체내에서 제대로 이용되지 못하여 혈액 속의 혈당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여 고혈당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말다. 정상인의 혈액 속 포도당(혈당)은 췌장이라는 장기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란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60∼100㎎/dL의 일정한 농도를 유지한다. 하지만 인슐린 분비 부족이나 작용에 문제가 생기면 혈중 혈당이 높아지게 되고, 170㎎/dL 이상이 되면 신장에서 당이 넘쳐 소변으로 배출이 되기도 한다. 결국 당이 소변으로 배설되고 안 되고 보다는 식전 및 식후 혈당이 높은지가 당뇨병 유무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지 모르고 있어 대한 당뇨병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율은 7.7%(2,694,220명)로 매년 전체 환자의 10%에 달하는 신규환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당뇨병 관련으로 한번이라도 의료기관을 방문한 수는 400만 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그에 못지않은 수의 환자들이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최근 경제발전과 식생활의 서구화, 편리해지는 생활양식에 따른 운동부족과 비만, 평균 수명 연장에 따른 노인 증가,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증가 등으로 인해 당뇨병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조기 검진을 통한 당뇨환자의 발견 및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 다음·다뇨·다식의 세 가지 증상 보여 우리가 어떤 증상을 보일 때 당뇨가 있는지 의심을 해 봐야 할까? 당뇨병의 기본 증상은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시고(다음), 소변을 많이 보고(다뇨), 많이 먹게 된다(다식). 실제로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당뇨병 환자들 상당수가 호소하는 증상이다. 이 세 가지는 당뇨병 조기 발견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 또한 체중감소, 피로감, 쇠약감 등의 전신증상이 초기에 나타날 수 있다. ◈ 감염증, 가려움, 시력장애 등 합병증 유발 당뇨의 여러 장기 침범에 따른 합병증에 의한 증상으로 감염증, 가려움, 시력장애, 손발 저림, 성욕 감퇴, 생리 불순, 상처 치유 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않는 당뇨도 전체 당뇨의 20%에 달하므로 평소 자신의 혈당을 측정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당뇨병으로 확진되고 나면 당뇨병 치료를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 당뇨병 치료는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도록 관리하면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을 병행하여 효과적인 혈당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