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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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추천도서 ( 463호 ) 어른은 겁이 많다(손씨 지음, 흐름출판사, 12,500원)=`이렇게 솔직하게 써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적나라하다! 65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화제작 [손씨의 지방시]가 책으로! 자신의 생각을 짧은 글로 옮겨 SNS에 올리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새로운 작가가 탄생하고 있다.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해인 지음, 열림원, 11,000원)=이 책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써 내려간 미발표 신작 시 35편을, 기존 시 75편에 더해 새롭게 구성한 시집. 시인을 닮아 어여쁘고 단정한 시집에는 2008년 암 수술 이후 찾아온 투병 생활 속에서 그가 느꼈을 고통과 깨달음이 담겨져 있다. 자료제공:남포문고
- 마음의 자락 - 작은 새를 위하여 ( 463호 ) 오선자 노래하는 한 마리 작은 새를 위하여 엄마는 가슴으로 아름다운 뜨락을 꾸며 놓았단다. 가진 것 다 풀어서 기도 소리 다 모아서 눈이 맑고 고운 작은 새의 친구가 되도록 마음껏 노래하고 뛰놀고 날아오르는 작은 새의 천국이 되도록 엄마는 가슴으로 아름다운 네 꿈의 뜨락을 꾸며 놓았단다. 월간 〈아동문예〉, 계간 〈한글문학〉으로 등단. 동시집 〈노래 숲의 아이들〉 〈꽃잎정거장〉 등 다수. 부산아동문학상, 불교아동문학작가상 수상. 현재, 부산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동주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겸임교수. 오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을 비롯하여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가정이라는 한 울타리 속에서 어버이의 역할은 감히 상상도 못할 만큼 끝없는 희생과 온갖 정성을 쏟은 뜨거운 사랑으로 가족을 지킨다. 이 맑고 푸른 오월의 하늘아래 어버이라는 숭고한 이름 앞에 그 어느 누가 고개를 들 수 있을까. 류명선 시인
- 미술의 거리 10주년 기념전 ( 463호 ) 미술의 거리는 10주년을 기념하여 기념전을 오는 4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미술의 거리 입주작가인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작가 30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미술의 거리와 용두산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서양화와 한국화, 가죽공예, 한지공예, 도자공예 등 20여 개 분야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모상미 회장은 "전시를 통해 환골탈태의 변화로 부산지역 아니 글로벌시대의 중심이 되는 미술의 거리로 새롭게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미술의 거리 010-5393-5963
- 어린이날, 민주공원서 놀자! ( 463호 ) 5월 5일 어린이날 민주공원이 아이들의 놀이터로 바뀐다. 올해는 `맘껏 놀아보자'를 주제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뛰어 놀고, 꿈을 키워주기 위한 각종 체험활동, 애니메이션 상영 등을 마련한다. 또한 비보이 공연, 타악 퍼포먼스, 어린이 합창단, 아동극 등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가하여 아이들이 직접 어린이날을 만든다. 어린이 탈춤 공연도 펼쳐지고, 구연동화 `소리가 있는 옛 이야기 (반쪽이)'가 3층 전시실 잡은펼쳐보임방에서 오후 1시와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마련된다. 민주공원 중극장에서는 오전 11시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오후 2시 30분 어린이날 특별공연 `책 읽는 고양이'를 무대에 올린다. 물총놀이, 림보놀이,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마당이 덧붙여 있어 흥겹고 풍성한 행사가 선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스팔찌만들기, 나무공예, 보드게임, 풍선아트 등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문의:민주공원 790-7400
- 영화 속에 중구를 담다 ( 463호 ) `오퍼레이션 키노' 제작발표회 가져 4월 27일 국제단편영화제 작품상영 영화 속에 중구를 담는 아마추어 영화인들의 경연장이 펼쳐진다. 중구청은 4월 2일 중회의실에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보다 제작 여건이 열악한 부산의 영화학과 학생들에게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영상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올해로 네 번째 시행하는 지원 사업이다. `키노'란 영화인을 꿈꾸고 동경하는 아마추어 영화학도를 일컫는 말이다. 선정된 7편의 제작 지원작(팀)은 △백만돌이 아저씨(연출 김동혁, 동의대학교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아세아극장(연출 임민혁,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레인보우(연출 전미연 오정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FREESM(프리즘, 연출 이수성,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쓸모(연출 백인욱, 경성대학교 디지털영상학과) △안창반점(연출 최현지,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REALIZE(리얼라이즈, 연출 고다솔,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이다. 예선심사를 거쳐 제작지원을 받는 오퍼레이션 키노 7팀은 4월 20일까지 제작을 마쳐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열리는 4월 27일 작품을 상영한다. 4월 28일 영화제 폐막식에서 대상 1팀을 정해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