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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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동네 이야기 ( 562호 )
○…중구여성자원봉사원회(회장 조재숙)는 7월 14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음식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중구전통시장연합회 신찬식 회장은 연합회장 취임 기념으로 7월 14일 중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 14포와 라면 74상자를 기탁했다.
○…아리랑거리 먹자골목 상인회(회장 김덕순)는 7월 19일 구청을 방문해 행복수놓기 후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회장 심재철)는 6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인권문제의 실상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 이희산 지회장은 6월 28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일에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신영근) 회원 15명은 6월 27일 자갈치시장 일대에서 `자연보호의 시작은 나의 건강관리로부터!' 탄소중립 작은 생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지회장 이성순)는 6월 26일 내빈 등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지회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행복한 사랑 나눔 음악회'를 선보였다.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6월 28일 (사)중구청년연합회(회장 임성진)와 둥지다옴이 봉사단(회장 김복임)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대형·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청소했다.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6월 17일 강동구 체험농장에서 주말체험활동을 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점장 손을경)은 7월 6일 중구 보훈가족에게 전할 투명우산 40개와 생필품 등 9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중구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중구노인복지관(관장 이희배)은 불법카메라 예방순찰대, 중부경찰서(서장 변석우)와 함께 7월 5일 용두산공원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했다. 또 중구노인복지관은 건강만세365병원(병원장 강성식·도남훈·안기찬·차상원) 후원, 함께만세자원봉사단(회장 홍정남) 주최로 7월 11일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잔치 `만세복날' 행사를 가졌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덕순)는 7월 10일 지역 내 복지서비스 공유와 취약 계층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중앙동 사랑채움 행복나눔 냉장고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광장학회(회장 문창무)는 6월 29일 동 주민센터에서 대학생(1명)과 중·고등생(2명)에게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광동 통장협의회(회장 이경애) 통장들은 6월 26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상습 불결지를 정비하고 화단에 여름초화(메리골드) 150본을 심었다.
○…동광동 주민센터는 6월 27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연순)와 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영), 동광동 마을건강센터 연합으로 논치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연합캠페인 `동광동 그린DAY(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조재숙)·자원봉사캠프는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6월 29일 대청동 어르신 20세대에 `사랑의 떡'을 두유, 종량제봉투(10리터)와 함께 전달했다.
○…대청동 주민센터와 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소현)는 7월 6일 휴가철을 대비해 줍깅데이 활동으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보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인곤)는 6월 27일 저소득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20대(120만원 상당)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또 위원 17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부평동 주민센터는 6월 1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말출)와 함께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25대를 지원했다.
○…광복동 새마을자율방역단(단장 문영동) 회원 10여 명은 7월 7일 장마 기간 증가한 해충 박멸과 전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새벽 분무·연막 소독 방역에 나섰다.
○…남포동 주민센터는 7월 9일 새마을자율방역단(단장 박수철) 등 10여 명과 함께 모기 등 해충 방제를 위해 남포동 일대 방역 활동을 펼쳤다. 또 같은 날 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수철) 회원 등 10여 명은 비프광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불법광고물 정비 등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경숙)는 7월 5일 `우리의 일상이 이웃에게도' 5회차 사업으로 취약계층 20세대에 동사 옥상텃밭에서 재배·수확한 오이, 고추를 포함해 15곡물 선식, 삼계탕, 사골곰탕 등의 음식을 전달했다.
○…영주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사공분자)는 6월 28일 저소득층 20세대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건 이야기' 여름 건강 떡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 7월 12일 `우리동네 매직핸즈' 반찬 나눔으로 저소득층 20세대에 전복삼계탕 등을 전했다.
○…영주2동 주민센터는 7월 6일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단체원 20여 명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및 웬즈데이 클린데이 환경정비의 날 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또 7월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팀이 식빵, 자두, 바나나 등 띵동! `영2네 행복배달'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저소득 1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 용두산씨 121 ( 56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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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의 뜨락 - 여행도 데이터 시대 ( 562호 )
새벽에 `우루루 쾅쾅' 천둥소리에 눈을 떴다. 비도 억수같이 쏟아지는 새벽, 오늘 아침 집을 나서는 것부터 걱정이 앞섰다. 연일 계속 될 장맛비임에도 불구하고 걱정을 한가득 안고서 친구 따라 강남을 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지역별 맞춤 데이터 활용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새로운 분야를 배운다는 것에 약간의 설렘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신선하게 교육에 다가갔고 흥미롭게 마쳤다.
현대인들은 데이터 홍수 속에서 데이터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할 때부터 저녁에 눈을 감고 잠자기 전까지 무수한 데이터들과의 접촉, 활용, 도움을 받고 있다. 이런 면에서 휴식, 체험과 힐링을 위해 떠나는 여행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국관광공사 데이터 랩(Data Lab)에는 관광에 대한 각종 데이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가고 싶은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체험, 방문자 특성 등 원하는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런 데이터를 활용해 오로지 나만의 여행 스케줄을 만들고 떠날 수 있다. 최근 여행사들도 고객의 성별, 나이, 거주지와 여행 일정을 받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관광지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 여행 플래너가 AI와의 대화, 예를 들어 "부산 2박 3일 여행 일정 추천해줘"를 통해 일정과 동선에 맞춘 여행 계획도 알려준다. 아울러 여행 일정 동안 장소와 연계된 숙소, 교통, 식당, 투어 티켓 등 정보를 알려주고 사전 예약과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현재 여행과 관련된 빅데이터 구축은 점점 더 범위가 넓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여행객이 방문한 장소, 방문지에서 했던 활동, 소비성향 등 여행객에 대한 통합된 여행기록을 데이터화 한다.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더욱더 정교한 추천 서비스가 가능해지도록 발전하고 있다. 곧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시는 분, 여행 데이터를 활용해 멋진 여행 계획을 만들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정금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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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동 바르게살기 명종채 위원장 샘길 우물 정비에 두 팔 걷다 ( 562호 )
명종채 동광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사진)은 동광동 샘길 마을 우물 환경정비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동광동 샘길에 있는 마을 우물은 개항 이후 러시아영사관에서 썼던 우물이다. 오랜 세월 주민들이 사용해 오다가 상수도 시설의 발달로 점차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각종 오물이 쌓여 악취와 마을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에 명 위원장이 마을의 오랜 유산인 우물을 되살리는 환경정비 작업을 6월부터 시작해 우물 속에 고인 물 퍼내기와 오물 제거 작업 등을 계속 진행 중이다. 광밍종합설비 대표이기도 한 명종채 위원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어르신들의 집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7월 지속적인 장마로 우물 환경정비 작업이 늦어지고 있지만, 주민들은 우물 주변 환경 보강 등으로 정비가 마무리되어 깨끗한 샘물이 샘길에 넘쳐나길 기대하고 있다.
명종채 위원장은 "동광동의 오랜 유산인 마을 우물을 정비하면서 조금씩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되고 있는 우물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웃으며 말했다.